▽⊿ Hi, How are you

I am KangHee, Rhee.
·이강희
a.k.a Ahopsi·아홉시. Lives and works in Seoul. I take pictures. Contents Producer based on Seoul, Korea.
Founder of Pirate flag international. EX @ Myspace Korea, SM Entertain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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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Artist" Technically I support "Artist" and I also support 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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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동안 사용했던 면도기를 뒤로하고 새로운 면도기를 주문했다. 밧데리가 막걸리 한잔 들이킨 강아지처럼 골골대기 시작했고 왠지 면도기를 날한번 갈지 않고 2000년부터 사용했다는 것은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른쪽의 금색, Philishave 6465 모델이 각그랜저급의 면도기. 하기 싫지만 자랑을 좀 해보라고 하면, 그 당시 내무반(군대)에 1회용 도루코가 아닌 저런 고급-첨단-트렌디한 면도기를 사용해 면도를 하는 놈은 나밖에 없었다. (수염도 병아리만큼 나면서)  / 면도기의 출처는 생각의 비약과 가정의 불화를 초래할 수도 있으니 대충 누군가에게 받았다고 해두자. (12년전의 일이다.) 지금와서 생각컨데 상당히 괜찮았던 선물이었다. 12년이라는 시간을 내옆을 지켰으니까. 물건에 대한 애착보다는 ‘좋은 기계’였기 때문이어서 낭만은 사라지지만, 좋은기계였기 때문에 농도와 양은 적어졌음에도 ‘낭만’이라는 단어를 다시한번 사용하고 있으니 낭만적이지 않은 선물이었다고 할 수도 없다. 

습관적으로 고르는 것을 싫어해 어떠한 제품군이 특별한 비약적 발전이 없거나 올드패션이라 구설수에 오를정도가  아니면 교체의 시기가 되어도 똑같은 제품을 다시 사는게 고상한 취미인데, 12년전 제품이 있을리가 없다. 10년동안 필립스 3중날 면도기는 말그대로 비약적이지 않으나 표면상 여러가지 디테일이 더해져 거의 이게 레이저가 나가지는 않을까 우려가 들 정도의 디자인과 3중날을 넘어 독립적인 날들이 개별로 회전하며 세상에 - 면도기의 밀착력, 면도후의 깔끔함. 피부와의 마찰까지 고려한 제품들이 풍년이다. 생활방수를 넘어 완전방수, 곧 있으면 면도기에서 배경음악이 나오고 섹시한 목소리의 여성이 “면.도.를 시작하세요” ” 면도가 끝.났.습니다” 하는 머신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이미 필리쉐이브 제품군은 3D 면도라는 단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고 사실이다.) 가격비교사이트를 기웃거리다가 최종결정한 모델은, HQ 6990 이라는 모델. 자이로플렉스 3D 헤드, 스킨 글라이드, 아쿠아텍, 울트라텍등 알지도 못하면서 왠지 좋을것 같은 상위 모델들이 많았지만 시커멓고 예전에 가지고 있던 놈의 모습에 가장 근접하였고 가장 투박한 디자인이 놈을 선택한 이유다.

12년전부터 가지고 있던 모델의 넘버가 6465니 6990까지  무려 ‘345’ 라는 숫자가 더해졌다. 넘버링이  새로 출시한 모델들의 히스토리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동안 엄청나게 많은 모델이 있었다는 것은 짐작이 간다. 그동안 나는 뭐하고 살았나. ‘적’이 여서일곱번 바뀌었고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대들도 몇명이나 지났다. 변하지 않은것이라면 염소같은 고집과 영어실력 정도. 가볍게 시작한 글에 필립스 면도기의 발전사와 내 자아와 성장을 비교하는 말도 안되는 짓을 하고 있지만 충분히 가치있는 시도이다. 미국가서 박사과정 밟고 돌아와 이제는 신부감 알아본다는 그런 녀석이랑 나를 비교하고 싶지는 않다. 차라리 면도기가 낫다. 

여기 가장 최신의 필립스 면도기가 있다.  3헤드, 충전식, 회전식, 1시간충전, 60분사용, 수퍼리프트앤컷, 자이로플렉스3D, 입체/밀착면도, 쉐이빙헤드, 방수, 트리머..

더이상 비교하고 싶지않다. 방통대라도 다녀야 하나.

(*본인은 필립스 면도기 체험단도 그무엇도 아닙니다. I’m not Philishave pre-tester  or BUZZ-agent )

staff:

Today we are proud to introduce Photoset, a new app for creating and sharing beautiful high-res photosets on your iPhone or iPad.

Photosets have been one of our favorite additions to Tumblr. You’ve surprised us a thousand times over with your creativity. It’s hard to imagine Tumblr without photos, and we love the power a set of photos has to tell a story.

The new Photoset app is an elegant way to create photosets, even if you’re not using Tumblr. Just tap and drag to lay out your photoset. Once you’ve got it just right, post to your blog or upload to photoset.com — where it can be shared with anyone, anywhere.

We can’t wait for you to try it! Photoset is available for free in the App Store.

사진한장만 올리는것이 내심  욕구불만인 나같은 당신에게 바칩니다. Photoset APP-포토셋앱

그런데 레이아웃 조절불가

share : twitter, tumblr only ( no facebook)

*바치는거 취소합니다. frames APP 을 추천합니다. 

매일 들고다니는 것들. 

my daily equip.

Black Fjällräven Kånken back from sweden.

라벨이 이상한것은, 스웨덴에서 처음 사온 다음해 노래방이 생기니 너도나도 부랴부랴 어쩔줄을 몰라 북유럽 어쩌고 하며  지하철에서 만난 그들과 ‘우리’가 되지 않기 위해 수술감행. 미워하진 않아요. 피하고 싶을뿐. 

broken Rayban from vietnam.

베트남에서 저렴한 5,000원이라는 가격에 구매하였으나. 3일후 사고로 브로큰. 

돈 낸만큼 가치한다는 인생의 교훈을 알려준 선글래스. 

fake moleskin from korea.

몰스킨 25,000원 하네뮬레 12,000원 잭니클라우스 이 놈은 8,500원.

회사에서 자기개발비 나올때 전쟁전에 라면사듯 참 많이 사두었다.  

골프 치는 아저씨가 왜 수첩을 만드는지 의문먼저 들지만 품질이 좋다.

사실 손바닥만한 수첩하나에 9,000원이라는 사실도 사치 아닌가. 

이놈만 7권 넘게 쓰고있는데 아직도 궁금한것은. . 헤르만 헤세가 썼다는 ‘몰스킨’은 정말 당신들의 소울인가?  

 ’스킨’인데 .  

당신은 헤세도 아니고.

헤센가?

어쨌든 헤세도 쓰고, 헤세이고 싶은 사람도 쓰고, 헤세였던 사람도 쓰고, 술먹으면 헤세니까 쓰고. 

나도 현정이가 준 오리지널 몰스킨 인데 연필대기가 서로 수줍다. 

[interview] Find my shoe’s interview onhttp://shoestorystore.tumblr.com

#05_ NIKE PRESTO (BLACK/YELLOW). 280mm.

그는 이전에 사진을 찍었고 지금은 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컨텐츠 프로듀서로 있다. 당인리 발전소 굴뚝을 보며 출근하고, 지하철의 슬퍼보이는 사람들과 함께 퇴근하는 것이 일상인 그는 이런 매일의 반복에 지루해하지만 그 지루함을 창작의 연료로 곧잘 쓰기도 한다.

espite its name, you don’t need to be built like an ancient mythological demigod to drag around the Hercules DJ Console Mk4 (£180; roughly $275). Billed as the most portable and compact 2-deck DJ controller with built-in audio for PC and Mac, the Mk4 weighs just 3.3 lbs, and offers dual stereo outputs and inputs, a USB port for making nice with software programs, headphone output, microphone input, two jog wheels, a cross fader, dual volume faders, six EQ knobs, functions for automatic looks and recording mixes, and included VirtualDJ DJC Edition mixing software. Just enjoy that “most portable” title while it lasts, because last we heard an iPad running Mixr isn’t exactly heavy, even if you’ve tossed it in a c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