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 How are you

I am KangHee Grändås-Rhee.
·이강희
a.k.a Ahopsi·아홉시. Lives and works in Seoul. I take pictures. Contents Producer based on Sweden/ Korea.
Founder of Pirate flag international. work for Grändås-Rhee Record EX @ Myspace Korea, SM Entertainmet.

check official web *Publish9.com

I'm not "Artist" Technically I support "Artist" and I also support me.

"I hate everyone, but ...

IDA Grändås-Rhee·이다 그랜도스-리 is
composer, performance artist, based in Seoul, South Korea and Salaboda, Sweden working everywhere. we working together. live together. *visit IDA ㅣㅣ

*Ask me anything or email me.
*Rheekanghee [at] Gmail [dot] com

iidaida:

For the Korean fashion brand DOHC FW 2013 DO WHAT YOU LOVE 

멀티플 컬쳐캐주얼 DOHC 도크 D-Campaign with  IDA Grändås-Rhee 이다 그랜도스-리

Do What You Love!! 당신은 가슴 뛰어본 적이 있는가? 캠페인 다섯번째 주인공 IDA Grändås-Rhee 이다 그랜도스-리

http://blog.naver.com/idohc/90153272875

find more IDA on : 

Study for Your Portrait by Boris Oicherman

w/ Ida Grändås-Rhee’s piano

Installation view, Chang-dong studio of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c) Seoul 2012

국립현대미술관 창동 스튜디오 《On The Road》전

w/- Cecilia Corzo Robledo(멕시코), Martina Mezak(크로아티아), Luiza Margan(크로아티아), Apl315(우크라이나), Boris Oicherman(이스라엘), Yoko Shimizu(일본), Yoshitaka Iwamoto(일본), I Made Arya Palguna(인도네시아), Jupiter Pradhan(네팔)  more detail here 

Boris : http://www.oicherman.com

IDA : http://idagrandasrhee.com

국립창작스튜디오는 국내 대표창작지원기관으로서 국내외 작가들을 대상으로 공간지원과 활발한 문화교류를 추진하여 다양한 국적의 예술가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국제 네트워크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교류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하였다. 기존에 운영하던 <유네스코-아쉬버그 장학연수프로그램>과 <아시아퍼시픽 입주프로그램> 외에도 크로아티아와 우크라이나의 미술기관의 추천을 받은 젊고 유망한 작가들을 초청하여 한국과 동유럽간의 수교 20주년을 기념하고 양국간의 현대 미술 교류를 도모하였다.  이번 전시는 상반기 창동스튜디오가 추진한 국제교류프로그램에 참가한 7개국 9명의 해외작가들이 창동스튜디오에서 새롭게 창작한 결과물들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3~5여개월 기간동안 창동에 머물렀던 다양한 국적(멕시코, 이스라엘, 일본, 인도네시아, 네팔, 크로아티아, 우크라이나)의 작가들은 스튜디오 밖 거리 곳곳에서부터 창조적 영감을 얻었다. 이제 창동을 떠나기 위해 또 다시 길 위에 서 있는 작가들의 지난 여정을 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회화를 비롯한 영상 및 설치, 그래피티까지 다양한 현대미술의 스펙트럼이 전시장 내부 뿐만이 아니라 스튜디오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o 전시기간 : 2012년 5월 31일(목) ~ 2012년 6월 21일(목)

o 전시작품 및 부문 : 회화, 사진, 영상, 조각, 설치 등

o 전시장소 : 창동창작스튜디오(서울시 도봉구 창동 601-107, ☎ 02-995-0995)

o 참여작가 : 상반기 국립현대미술관 창작스튜디오 국제교류프로그램 참여작가 9명

Now 3pieces of  clothes heading to •SWEDEN•? 사진은 아홉시가찍은 이다그란다스 아니 그랜도스-리

Photographed by KangHee Grändås-R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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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can see. When I can feel. 
When I can hear. When I am empty. 
When I am really alive. When I am here. 
I will record it

Voice: IDA Grändås-Rhee

내가 볼 수 있을때. 내가 느낄 수 있을때. 
내가 들을 수 있을때. 내가 평온할 때. 
내가 진정 살아있음을 느낄때. 내가 여기 있을때. 
이제부터 이러한 것들을 담아보려 한다

목소리: 이다 그랜도스-리

I met a Wizard: 
Going beyond what we see 
눈에 보이는 세계 너머로

An ongoing audio-visual, biological & psychological exploration 
끊임없는 시청각, 생물학적, 그리고 심리학적인 탐험

www.imetawizard.com

shoestorystore:

#06_ TRÄSKOR. 39(250mm).

스웨덴 출신의 그녀는 지구 반대편인 이 곳 서울에서 음악을 만들고 공연을 한다. 그녀를 통해 하나의 음표와 손짓이 공기를 타고 이곳에서 저곳으로 전해지자 사람들은 이를 이질감 없이 듣고 보며 즐기기 시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즐기고 있다.  

  • Q: 신고 오셨다고 했죠?
  • 아니요.
  • Q: 아, 가져오셨다고요. 보여주세요.
  • 네.
  • Q: 신발이 되게 무거워 보여요.
  • 이거 나무로 만든 거에요.
  • Q: 아. 나무.
  • 네. 스웨덴 사람들은 아직도 이런 나막신을 신고 다녀요. 이 신발은 옛날 스웨덴에서부터 신던 신발이고요, 70년대에 만들어졌어요. 저희 어머니가 신던 거거든요. 이제 40년 된 거죠.
  • Q: 40년!
  • 퀄러티가 진짜 좋아요.
  • Q: 그러게요. 40년이나 됐는데!
  • 그렇죠. 아까 얘기한 신발. 평생 신을 수 있는 신발(이 인터뷰 전에, 신발 한 켤레로 평생을 신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 Q: 그렇네요, 아까 평생 신을 수 있는 신발에 관해 얘기했을 때 막연하게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10분도 안 지나 현실이 된 거에요.
  • (이 신발은) 요즘도 현대적인 스타일로 계속 만들어내고 있어요. 베르사체에서도 만들고 있고요. 한국에서도 팔아요.
  • Q: 한국에서 파는 것도 이것처럼 튼튼하게 만들었을까요? 이 신발은 처음부터 끝까지 손으로 만들었을 것 같은데.
  • …회사한테 물어봐야겠죠? (웃음)
  • Q: (웃음) 그렇네요. 그런데 이거 무거워 보이는데, 편해요?
  • 편해요. 굽이 높지만 다른 하이힐보다 편해요. 형태가 발이 편하게 되어 있어서요. 딱 맞아요.
  • Q: 오래된 신발인 만큼 좋네요. 그나저나 저는 상상도 못한 이야기에요. 신발을 40년 동안 가지고 있고 신을 수 있다니. 언제 처음 이 신발을 알게 됐어요?
  • 저는 어렸을 때 시골에 살았는데, 마당에 저랑 언니들이 함께 쓰는 작은 집이 있었어요. 거기에 있는 어머니 아버지 옛날 옷, 치마나 재킷 같은 거 입고 많이 놀았거든요. 그때 이 신발도 처음(봤고요).
  • Q: 그때는 발이 쑥 들어갔겠어요. 안쪽까지.
  • 네. 그때는 못 신고 다니고 그냥 발을 신발에 넣고 서서 사진 찍고 그랬죠.
  • Q: 나중에 커서 어머니께 달라고 하셨던 거에요? 이 구두가 어떻게 스웨덴이 아닌 서울에 있는 거죠?
  • 어떻게? …모르겠는데? (웃음) 아마 그냥 가지고 왔던 것 같아요. 기억이 잘 나지는 않네요.
  • Q: 서울에는 언제 가져왔어요?
  • 계속 스웨덴에 뒀다가 작년에 한국으로 가지고 오게 됐어요.
  • Q: 한국으로 오면서 스웨덴 물건들 많이 가지고 왔어요?
  • 네. 많이 가지고 왔어요. 처음에 한국 왔을 때는 여행 할 때처럼 배낭만 하나 가지고 왔었거든요. 청바지 하나. 티셔츠 몇 개, 신발 두 개 정도였어요. 그러다가 작년에 결혼하고 남편과 스웨덴으로 가서 남편 가방에 옛날 짐을 꽉 채우고 서울로 돌아왔어요. 저는 이제 서울에서 살게 되었고, 더는 여행이 아니니까요. 가장 좋아하는 책. 가장 좋아하는 신발. 이제 그런 게 제 곁에 있어야 했어요. 여기가 저의 집이 되었으니까요.
  • Q: 향수병이 생길 때면 이 신발을 보고 아무래도 안정에 도움이 되겠어요? 스웨덴에 있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거니까요.
  • 아니요. 이것 보면 더 심해져요. 더 가고 싶어요.
  • Q: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겠어요. 그런데 보아하니 이 신발은 자주 신으실 것 같지는 않고. 가지고 있는 신발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신발은 뭐에요?
  • (신고 있는 신발을 가리키며)이거에요.
  • Q: 왜죠?
  • 편해요. 정말 편하고, 색깔이 깔끔한 검정인 게 좋아요. 형태가 날씬해서 좋고, 캐주얼하지 않아서 좋아요. 뭐랄까, 삼성 같은 회사에 미팅 갈 때 신을 수 있는 신발이지만 클럽에 가도 신을 수 있는 신발. everywhere, every time. 저는 하이힐은 별로 안 좋아해요. 어렸을 때부터 잘 안 신었거든요. 어렸을 때에는 시골에 살았으니까요. 거기에서는 하이힐 못 신어요.
  • Q: 아, 그래요? 시골. 지금의 삶과 많이 달랐겠다. 그럼 도시와 자연 중에 어디가 더 좋으세요?
  • 아…. 아마 둘 다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자연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자연에 있으면 저 자체로 있을 수 있지만, 도시에 있으면 복잡하고 제 생각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시끄러워서 제 생각을 못 들어요. 도시에서는 바빠서라도 힘들지만, 자연에 있을 때에는 (가슴을 가리키며) 여기에 있는 목소리와 진짜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 Q: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는 걸까요?
  •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자기 목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는 거에요. 도시에 있을 때에는 모든 게 시끄럽고 바빠서 저의 목소리나 음악이나 상상이 떠오르지 않게 돼요. 반면에 숲에 있게 되면 저의 진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는 거죠. 아마 도시에서는 그렇게 들을 시간이 없어서인 것 같기도 해요. 시골에서는 여유가 있게 되니까.
  • Q: 나를 산다는 느낌일까. 그럼 도시가 좋은 건 뭐에요?
  • 글쎄….
  • Q: 저는 시골에서 잘 못살 것 같아요. 도시에 길들었어요. 편한 게 좋고, 가까운 곳에 제가 찾는 게 모두 있어야 하는거죠.
  • 아. 스웨덴의 시골은 한국의 시골과 엄청나게 달라요. 스웨덴에서는 시골임에도 모든 게 갖춰져 있거든요. 병원, 학교, 카페, 물건 살 수 있는 것 다 살 수 있고요. 한국에서 시골 가면 정말 아무것도 없잖아요. 커피도 살 수 없고요. 스웨덴의 시골은 생활하기 좋아요.
  • Q: 스웨덴의 시골은, 한국의 시골과 도시의 좋은 점을 모두 합친 곳이네요. 가고 싶어요.
  • (웃음) 가 보세요.
  • Q: 그럴게요. 이 나막신 얘기를 다시 하고 싶은데요. 한국에서 실제로 신어본 적도 있어요?
  • 있어요. 서울에서… 작년에 서울의 스웨디시 카페에 갔었어요. FIKA라는 곳.
  • Q: 네. 가로수길에 있는 카페.
  • 네. 작년에 FIKA 런칭 파티에 이 신발을 신고 갔었어요.
  • Q: 사람들이 알아봤나요?
  • 네! 이거 진짜네! 오리지널이다!! 그랬어요.
  • Q: 이야 이걸 알아보네. FIKA는 스웨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만들었나요?
  • 그런 건 아니에요. 주인이 1년 살았대요. 근데 그 사람 스웨덴 잘 몰라요. 음식들도 스웨덴에서 먹었던 맛 아니에요.
  • Q: 아 그래요? 커피 중에 약간 특이했던 거 기억나요. 날달걀 들어간 커피요.
  • 그거 스웨덴 사람도 모르는 거에요.
  • Q: 아 정말요! 속았다! 참, FIKA라는 단어가 ‘커피 마시자!’ 정도의 뜻이었던가요?
  • coffee time. coffee and snack. 스웨덴에 있을 때 친구한테 전화해서, ‘FIKA할까?’ 이렇게. 여기에서는, 술 한잔하자? (웃음)
  • Q: 한국 사람 다 됐네요. 그런데 이 신발 신은 경험을 꺼낸 게 작년이라면 그렇게 자주 신는 신발은 아닌가 봐요. 본인에게 정말 좋은 신발은 어떤 신발일까요? 자주 신을만한.
  • 모양이 지금 신은 검정 신발과 비슷하면 좋겠는데, 이건 퀄러티가 안 좋아서 오래 신을 수 없어요. 그래서 오래 신으려면 소재가 진짜 좋아야 해요. 바닥도 두꺼운 가죽으로 되어서 마모가 쉽지 않아야 하고요. 이음 선은 글루같은 것으로 붙인 게 아닌 꿰매서 이은 신발이어야 해요.
  • Q: 말씀하셨던 신발의 조건을 정리해보면, 편하고, 검정에, 오래 신을 수 있는 거. 그 중 오래 신을 수 있다는 부분이 궁금해요. 오래 신는 게 왜 좋을까요.
  • 음…. 오랜 시간이 지나도 똑같은 게 있어서 좋아요. 제가 계속 다른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살고 있어선지, 신발은 오직 하나였으면 좋겠어요. 여러 개 있으면 불편할 것 같아요.
  • Q: 여러 상황에서 신을 수 있는 하나의 신발.
  • 그런 신발이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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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dagrandasrhee.com/indexhibit/

Via Flickr:

ApparelforM (AFM) LOOKBOOK


was hard job. but lots of fun.
check it P-)

ApparelforM (AFM) LOOKBOOK TestShooting with IDA grandas-rhee

Picture By KangHee Grändås-Rhee
She is IDA Grändås-Rhee

http://apparelforM.com/
http://publish9.com/

Lomography’s Got SEOUL international Launching Party !! 

일시: 2012년 2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장소: 로모그래피 갤러리 스토어 서울

내용: 라 사르디나 서울 에디션 론칭과 이다 그랜도스-리의 공연

입장: 누구나 무료 입장

이 날 공개되는 라 사르디나 서울 에디션 이외에 2012년 여름, 로모그래피에서 시티가이드 서울 편을 출간해 여행을 사랑하는 전세계 로모그래퍼들과 아날로그 러버들에게 다양한 서울의 모습들을 소개할 예정인데 이 책에 참여해주신 스웨덴 아티스트인 이다 그랜도스-리님의 공연과 멋진 사진/영상 작업도 파티에서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서울에 머무르고 있는 스웨덴 뮤지션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도 정말 기대되죠?

이다 그랜도스-리, ida grandas-rhee

이다 그랜도스-리(IDA Grändås-Rhee)는 스웨덴 출신의 뮤지션이자 퍼포먼스 아티스트. 어깨너머 한쪽에는 이방인의 목소리로 웅웅대는 도시가, 다른 한쪽에는 싸늘한 공기의 무성한 침엽수림이 있다. 실제 서울과 숲으로 둘러싸인 고향 살라보다를 오가며 시를 쓰고 노래를 하고 춤을 추고 사진을 찍는다. 2011년 그녀는 EP 를 발매하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거리 예술가로 활약했고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한국예술평론가협회에서 주는 ‘주목할 예술가상(Remarkable Artist of the Yea)’을 수상했다. 무대에는 퍼포먼스와 영상, 음악이 함께한다. 여자 댄서의 긴 치맛자락, 시계태엽 같은 기계음과 어쿠스틱 기타 사이에 그녀의 목소리가 조용히 진동한다. 그 풍경은 스웨덴의 겨울 숲처럼 창백하고 충만하고 뭉근하다. 최근 마리끌레르+JIMFF 필름페스티벌 오프닝 무대에 섰다.

via http;//www.lomography.co.kr

w/ http://idagrandasrh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