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 How are you

I am KangHee Grändås-Rhee.
·이강희
a.k.a Ahopsi·아홉시. Lives and works in Seoul. I take pictures. Contents Producer based on Sweden/ Korea.
Founder of Pirate flag international. work for Grändås-Rhee Record EX @ Myspace Korea, SM Entertainmet.

check official web *Publish9.com

I'm not "Artist" Technically I support "Artist" and I also support me.

"I hate everyone, but ...

IDA Grändås-Rhee·이다 그랜도스-리 is
composer, performance artist, based in Seoul, South Korea and Salaboda, Sweden working everywhere. we working together. live together. *visit IDA ㅣㅣ

*Ask me anything or email me.
*Rheekanghee [at] Gmail [dot]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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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copass, come in! now we’re OPEN!

RPLAY 에서 만든 신규 여행 서비스 피코패스가 오픈하였습니다.

세부 자유여행이 시작되는 플랫폼!! 이라는 컨셉의 피코패스는 세부, 필리핀 자유여행자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될것입니다. 

Find phicopass on facebook.com/phicopass , Twitter @phico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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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2일 알플레이 오피스의 새해첫날

저희는 시무식과 함께 가벼운 산행으로 첫날을 열었습니다.

배화여대 뒷동산에는 팔각정을 지나 조금 오르면 조선의 문화유산인 감투바위가 있는데 조선시대 관료들이 쓰던 감투와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감투바위 표지석에는 “구한말 택견꾼들이 국력이 기울어 가던 조선의 심장, 서울 장안을 안타깝게 바라보았던 장소…”라고 쓰여있고 바위에 올라가 보면 바로 앞 경희궁과 경복궁이 손에 잡힐 듯 눈앞에 펼쳐집니다.

표지석에 마커로 Rplay 슬로건인  “We play Revolutioin”이라고 적어넣을까 했던 Rplay 일행은 많은 상념과 다짐을 뒤로하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올 한해 알플레이 사무실에 오시는 분들은 30분간의 감투바위 투어를 체험시켜드릴까 합니다. 그럼 모두들 힘찬 한해의 시작이 되시길 바랍니다!

점심먹고 겨울산행. 요즘 산이 좋다. 눈으로 덮힌 그 차가운 길이 좋다. _아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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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플레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필리핀 세부출장 1주일의 여정,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뜨거운 날씨와 태풍이 교차했지만 참 많이 또 부지런히 다니며 지도위에 빨간점을 더했습니다. 알플레이의 ‘피코패스(Phicopass)’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기대해주세요.

my last oneweek in LapuLapu city . .. busy busy bee. Joli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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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여유국에서 알플레이를 방문하여 함께할 ‘내일’을 이야기하였습니다.

(上) 산동패스, 산동성 한국어 홈페이지 프리젠테이션

(下) 프리젠테이션 준비하는 정부장님.

China, Friendly Shandong 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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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플레이 옥상 선셋투어. 놀러오세요. 서울이 시원하게 ‘한방’에 보입니다. 
배화여대 현판아래서 뜨겁게 데운 정종 한잔하게요.

배화여대 목련관 옥상에서 바라본 동쪽하늘 파노라마 뷰. 좌측으로 북악산과 청와대, 정면으로는 경복궁, 우측으로는 남산타워가 보인다. 몇일전에 생긴 ‘배.화.여.자.대.학’ 현판은 완벽했던 VIEW를 성의없이 바라보던 나에게 그 ‘소중함’을 알려주었다. 왠지 모르게 그 어떤 설치작가의 installation 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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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Rplay!

비가 추적추적, 아침에 알플레이 오피스에서 바라본 배화여대 목련관 앞의 풍경은 ‘가을’이라는 단어를 형상화하여 데려다 놓은 듯 그라데이션이 예술입니다. 알플레이는 할말이 있어 수줍게  가을사진을 꺼내보았습니다.

알플레이는 새로운 식구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꿈을 공유하고, 함께 웃고 함께 실수하며 배를 저어나갈 분을 찾습니다.

포지션은 *웹 퍼블리셔(Web Publisher). 자세한 정보는 잡코리아의 채용공고를 확인해보세요. 점심 맛있게 드십시오.

알플레이 웹퍼블리셔 채용공고 http://bitly.com/Svf4QF

아! 가을. 알플레이 채용공고가 숨어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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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플레이 창문밖으로 가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을에 대한 낭만적인 그 어떤 문구라도 함께 올릴까하여 찾아보았더니 제일 먼저 보이는것이 [가을 산행길 독버섯 유혹에 속지 마세요] 라는 신문기사. “일반인은 야생에서의 버섯 채취를 삼가고, 채취했을 때는 반드시 전문가의 확인 절차를 거친 뒤 먹어야 한다.” 랍니다.

원래 찾고 싶었던 것은 무언가 가을 감흥 가득한 다음과 같은 노래가사나 싯귀였는데 말이죠.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 낙엽이 흩어진 날 / 헤매인 여자가 아름다워요 /  모든 것을 헤매인 마음 보내드려요 / 낙엽이 사라진 날 /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고은의 시 가을편지 혹은 김민기 -가을편지>

갑자기 가을시를 꺼내들고 아날로그 감성이 어쨌다. 잃어버린 낭만을 찾자는 이야기를 적으려는 것은 아닙니다.

가을엔 메일을 하겠어요. 가을엔 카톡을 하겠어요. 누구라도 되어 받아주세요.

받아줄 그 누군가가 되어주세요.

사무실에 앉아 가만히 창문의 ‘갯수’를 세어본다. 정확히 스물두개 숫자로 쓰면 ‘22’ 다시 세어보지 않았으니 ‘정확히’라는 부사는 생략. 녹음짙던 풍경이 곧 노랗게 물들고 회색으로 변해 다시 봄을 기다릴 생각을 해본다. 22세때 10월에는 무얼하며 지냈나. 19. 20. 21. 22  아마도 상병을 달고 군인과 일반인의 이상한 경계에서 사랑을 헤메고 있었지 싶다. 저기저 500m 거리에 있는 시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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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패스 런칭! 무료체험 이벤트! “Keep calm and play Sandong” 

야호! 청도를 중심으로한 중국 산동성 여행패스인 산동패스가 런칭과 함께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벤트 1! 산동패스를 들고 가보고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잔교? 칭다오 맥주박물관? ‘좋아요’를 누르고 가보고 싶은 곳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산동패스가 실제로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2 ! 9월, 10월중 청도 여행계획이 있는 여행자라면 주목! 여행계획을 알려주세요! 산동패스를 지원해드립니다! 산동패스 Grand Open Event에 참여해 보세요!

1 좋아요 이벤트

[참여방법]
산동패스 페이스북 ‘좋아요’를 클릭하시고 산동패스와 함께 가보고싶은곳을 담벼락에 남겨주세요. 
(예:산동패스와 함께 ‘잔교’에 가보고싶어요!) 재치있는 댓글! 같이가고 싶은 친구를 소환하거나 남겨주신 댓글에 ‘좋아요’가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벤트 기간]
2012년 9월 18일(화) ~ 2012년 10월 17일(수)

[당첨자 발표]
2012년 10월 19일(금) 산동패스 페이스북 담벼락(쪽지 및 개별연락) 

[경품]
1등 청도행 위동페리 Royal class 승선권 1명 2매 
2등 “Keep calm and play sandong” 티셔츠 매주 2명씩 


2 체험 이벤트

[참여방법]
9월과 10월중 청도여행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이나 쪽지로 산동패스를 신청해주세요. 실제 여행계획을 심사후 무료로 체험하실 수 있도록 산동패스를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2012년 9월 18일(화) ~ 2012년 10월 17일(수)

[당첨자 발표]
이벤트 기간중 수시발표(매주 30명) 

[경품]
9월29일 / 10월 6일, 13일, 20일(전일 토요일) 중 사용가능한 산동패스증정
*패스 체험후 여행기를 공유해주시는 분을 대상으로 우수여행자 한분을 선발, 제주행 항공권을 선물해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 http://sandongpass.com/event

나도 위동페리 Royal class 한번 타보자. 당신도 탈수 있다. -_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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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가는 효도여행! 추석맞이 싱글 헌정여행!’ 위메프 런칭 !

민족 대명절 추석!  하지만 추석이 귀찮거나 무섭거나 두렵거나, 왠지 반갑지 않은 대한민국의 싱글들을 위한 알플레이의 기획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자세한 여행의 디테일은 다음 링크에서 보실 수 있으며 Rplay 가 준비한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Story : 추석?  두렵지 않아. 난 당당하니까.  내나이 서른여섯.  전망 좋은 직장과  은행구좌의 잔고액수, 돈 큰집 빠른 차. 명성과  사회적 지위? 모두 다가졌고 그것들이 많은 가치의 척도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잖아. 결혼? 서두르지 않아.  아니 서두를필요 없잖아. 난 지금의 내 삶을 사랑해.

라고 적고싶다.  (작년처럼) 중식이도 갔고 대철이도 갔다. 절대 결혼 못할 것만 같은 놈들이었는데. 두렵다. 나만 혼자 뒤떨어져 가는 것은 아닌지, 이렇게 살다가 외롭게 끝나는 것은 아닌지. 소개팅 해주겠다던 그 사람들 술깨면 아무말 없고 친구들은 동호회같은 걸 해봐라. 감도 놓고 배도 놓지만 실제로 도움되는 놈들은 보이지 않는다. 점심먹고 인터넷을 뒤지다 청도 여행상품 하나를 발견했는데 이거 재미있어 보인다. “내가 가는 효도여행…” 이라…  두시간 정도 고민했지만 Why not? 249,000원에 추석을 합법적으로 벗어날 수 있다. 나는 결제후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다. 어머니에게 추석때 내려가지 못할 것 같다고 말씀드리자 이유는 묻지않고 “친척들에게는 해외 출장갔다고 하겠다”며 알리바이까지 만들어주셨다. 내심 죄송스러웠지만 ‘내가 가는 효도여행’ 이라는 광고문구가 내 마음을 쓰다듬어 주었다.

드디어 29일, 인천여객터미널.  남들은 고속도로로 향할때 나는 설레임과 함께 거대한 배앞에 서있었다. 내심 낯선 여행자들 사이에서 이번 선택을 ‘후회하지 않겠다’며 다짐도 하고 혼탁한 잡탕의 감정에 쌓여있었다.  그때였다.  일행중에 그 여자를 처음 봤다. 하얀 원피스에 어울리지 않는 빨간 백팩을 메고 있었다. 안경을 벗었는지 코위에는 안경자욱이 있었고 무언가 놓고왔는지 불안한 표정으로 핸드백을 뒤지고 있었다.. . 그녀를 다시만난건 아홉시가 조금 지나 갑판위에서 불꽃놓이를 보기위해 모였을때다. 그녀는 요가복같은 면소재의 바지로 갈아입고 있었고 잔기스 많은 카시오의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 불꽃이 하늘로 솟아 오르고 사람들의 환호가 시작되었다.

이미 우리는 추석은 잊고 있었고  공해상의 불꽃아래 그녀와 나만 단둘이 존재하는것만 같았다.

내가가는 이상한 효도여행… che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