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TV, She is IDA Grändås-Rhee
video : Kanghee Grändås-Rhee
music : IDA Grändås-Rhee (*TheSleepingExperiment)
Grändås-Rhee Film in association with STUDIO MOGLYEON
I am KangHee Grändås-Rhee.
·이강희a.k.a Ahopsi·아홉시. Lives and works in Seoul. I take pictures. Contents Producer based on Sweden/ Korea.
Founder of Pirate flag international.
work for Grändås-Rhee Record EX @ Myspace Korea, SM Entertainmet.
check official web *Publish9.comI'm not "Artist" Technically I support "Artist" and I also support me."I hate everyone, but ...IDA Grändås-Rhee·이다 그랜도스-리 is
composer, performance artist, based in Seoul, South Korea and Salaboda, Sweden working everywhere. we working together. live together. *visit IDA ㅣㅣ*Ask me anything or email me.
*Rheekanghee [at] Gmail [dot] com
BAD TV, She is IDA Grändås-Rhee
video : Kanghee Grändås-Rhee
music : IDA Grändås-Rhee (*TheSleepingExperiment)
Grändås-Rhee Film in association with STUDIO MOGLYEON
Paul’s Mustache, He is Paul Evans
video : Kanghee Grändås-Rhee
music : IDA Grändås-Rhee (* jejudo part two)
Grändås-Rhee Film in association with STUDIO MOGLYEON
WOLKENARM moln från vietnam till syd korea
CLOUDLESS sky from vietnam to south korea
video : Kanghee Grändås-Rhee
music : IDA Grändås-Rhee (* ‘march 19’ from ‘The sleeping experiment’)
Grändås-Rhee Film in association with STUDIO MOGLYEON
“그해 여름, 아침에 눈뜨면 약속이나 한듯 쪼르르 호숫가로 달려가 그대로 몇번이고 호수에 뛰어들었다.
_스웨덴, 살라보다 / 영상은 이강희 음악은 이다. 점프는 둘다.
ADJÖ SOMMAR i salaboda sverige
Goodbye summer in salaboda, sweden
안녕 여름, 살라보다 스웨덴
*
http://publish9.com + http://idagrandasrhee.com
under name of STUDIO MOGLYEON and Grändås-Rhee film
지난 8월27일, 갤러리 골목에서 진행된 “How to dance like buddha” 메인영상, 배경음악은 니나노 난다. 총 3팀의 뮤지션, 4인의 댄서와 관객들 모두 어우러져 즐길수 있었던 복합 퍼포먼스. 잔잔하게 시작하는 댄서 장홍석의 인트로를 시작으로 스토리가 전개됨에 따라 하나 둘하나 셋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절정과 결말없는 몰입으로 이어지기까지 한치의 빈틈 없는 공연이었다. (사실 빈틈은 보였지만 그냥 이렇게 적기로 한다 . )
맘에도 없는 비디오를 담당해 사진을 찍지 못한게 아쉽지만, 영상작업도 즐거웠다. 사실 무대에 서는게 더 즐거웠겠지만 무대에 서면 사진과 영상이 아쉽고 무대주위를 멤돌고 있으면 무대가 아쉽다. 그러니까 다 하고싶다는 것 같다. 내 말은.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이런야한”
How to dance like buddha *trailer
27.AUG 2012
Musicians:
1) Ninano Nanda http://ninano.co
2) Turbo Torro rhythm performance by Ripley
3) Jo Young Min
Dancers:
1) Hong Seok Jang 2) Sturina Yi 3) Christopher Congleton 4) Kyungmi Kim
*Costume designer: Sookyoung Sohn http://lovecellardoor.com
*Art Director: Nilesh http://www.imetawizard.com
*Director: Jin Seong Park http://www.gallery-golmok.com
*Video : KangHee Grändås-Rhee http://www.publish9.com
*About ‘How to dance like buddha’
The original meaning of the Buddha is not God but a realized person. The title “How to dance like Buddha” implies the way to dance freely with full concentration as the realized person. One of the similarities of realized peoples and ancestors are that they are free men. As they were aware of the world and life, they didn’t need to be authoritative but accepted the diversity without limitations. Thus their dance would be the sincerely self motivated freedom.
A dance is sort of physical language, expression. A dance makes us feel free from the papers and language depended life. A dance is intoxication and an augmented soul. What is the dance of the realized person? The Upcoming Sound Performance will show that departures on meditative sounds and keeps going to be mature in awareness, absorbing, reaches for the freedom through the music. We hope to make audiences feel assimilated at the beginning, finally feel freedom with the accumulated energy for our festival.
부처의원래적의미는신(神)이아닌깨닳음을얻은자이다.이번공연주제인”How to dance like buddha” 는 어떻게 깨닳은 자처럼 자유롭고 몰입된 춤을 출수 있는 가이다.깨닳은자혹은성인들의공통점은자유인이라는것이다.삶과세계에대한 깊은성찰로서깨닳음에이른자들은더이상권위적이적일필요가없거나세계의 다양함을받아들임에있어격이없을것이다.그러한자들의춤혹은행동은스스로 내면에 충실한 자유로움 일 것이다.
춤은 일종의 신체 언어이고 표현이다. 춤을 통한 자기 표현은 언어 위주의 일상에서 어떤 해방감을 주기도 한다. 또한 도취이며 영혼의 발현이기도 하다. 깨닳은 자들의 춤이란 어떤 것일까. 이번 사운드 퍼포먼스 공연은 명상적인 음악으로 시작 하여 깨닳음에 이르러 몰입되고 자유로워지는 과정을 매개인 음악 혹은 사운드로 표현하여 관객들을 동화 시키고 마지막엔 증폭된 에너지로 해방감을 주는 공연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Contactsheet from ‘I took family Portrait’ -AZiN’s family
She is Azin Soltani
picture by Kanghee Grändås-Rhee
about this series
check : http://publish9.com/ongoing/i-took-family-portrait/
IDA Grändås-Rhee’s the self strangled ㅣㅣ Boris Oicherman’s mirror curtains
w/Hong seok Jang
/Video by Kanghee Grändås-Rhee | publish9.com
/Music by IDA Grändås-Rhee | the self strangled ||| idagrandasrhee.com
22.JUN. 2012 in Cafe stockholm, seoul, Korea
STUDIO MOGLYEON
| | Grändås-Rhee Film presents
| | City Light
/ Video by Kanghee Grändås-Rhee | http://publish9.com
/ Music by IDA Grändås-Rhee | January 19 from ‘The Sleeping Experiment’ http://idagrandasrhee.com
STUDIO MOGLYEON | |
Grändås-Rhee Film presents
**PUBLIC CONTACT**
Hong seok Jang | Sturina YI
/Directed by
Boris Oicherman | www.oicherman.com
IDA Grändås-Rhee
Nilesh | www.imetawizard.com
/Video by Kanghee Grändås-Rhee | publish9.com
/Music by IDA Grändås-Rhee | January 19 from ‘The Sleeping Experiment’
idagrandasrhee.com
video shoot 20.JUN. 2012 in seoul, Korea
check picture set here : http://bit.ly/Ldk8nM / video is on youtube too : http://youtu.be/CRnul0GRxqI
Public Contact, in seoul 2012, a set on Flickr.
마리끌레르 필름페스티벌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One Winter Night Preview 1
괜찮은 음악영화를 보고 나면 입에는 영화음악의 스코어들이 맴돌아 그냥 집으로 향하긴 아쉽다. 그래서 다양한 싱어송라이터의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 오늘 하루만큼은 음악, 맘껏 즐기길.마리끌레르필름페스티벌+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공연 프로그램.‘원 윈터 나잇’의 오프닝 무대가 2월1일 서울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다.
첫째신. 이다 그랜도스-리, Ida Grändås-Rhee
머리를 깨끗이 빗어 넘긴 은발 소녀의 얼굴. 어깨너머 한쪽에는 이방인의 목소리로 웅웅대는 도시가, 다른 한쪽에는 싸늘한 공기의 무성한 침엽수림이 있다. 이다 그랜도스-리(IDA Grandas-Rhee/이하 이다)는 스웨덴 출신의 뮤지션이자 퍼포먼스 아티스트다. 실제 서울과 숲으로 둘러싸인 고향 살라보다를 오가며 시를 쓰고 노래를 하고 춤을 추고 사진을 찍는다. 2011년 그녀는 EP <The Seoul Experiments>를 발매하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거리 예술가로 활약했고 평론가협회에서 주는 ‘주목할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무대에는 퍼포먼스와 영상, 음악이 함께한다. 여자 댄서의 긴 치맛자락, 시계태엽 같은 기계음과 어쿠스틱 기타 사이에 그녀의 목소리가 조용히 진동한다. 그 풍경은 스웨덴의 겨울 숲처럼 창백하고 충만하고 뭉근하다. 이다의 음악을 꼭 겨울밤, MCFF+JIMFF에서 만나야 할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둘째 신. ‘라이방’ 선글라스를 쓴 남자와 천연색 블라우스를 입은 여자가 앉아 있다. 립스틱 자국이 남은 담배가 창밖으로 던져진다. 현란한 카메라 워크나 대사 없이, 스테레오 한쪽에 가슴을 울리는 비트만 남겨두고 각진 자동차는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사라져간다. 조웅과 임병학, 두 남자의 악단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이하 구남)를 들으면 왠지 의뭉스럽고 알싸한 옛날 로맨스 영화가 떠오른다. 그들은 2007년 <우리는 깨끗하다>와 2011년 <우정모텔>을 발표하고 현재 음악 신에서 가장 수상한 이력들을 남기고 있다. 로큰롤, 덥, 블루스, 뽕짝을 느릿느릿한 장단으로 반죽하고, 맘이 변하거나 말거나 사랑은 우리의 의무라며 헛헛한 콧소리를 내지른다. 미묘한 음색의 보컬리스트 조웅은 <미쓰 홍당무>(이경미 감독), <지난 여름, 갑자기>(이송희일 감독) 등 역시 예사롭지 않은 영화의 음악을 맡은 적이 있다. 구남은 해마다 여름, 영화제의 무대에서 박수보다는 춤을 부르고, 떼창보다는 추임새가 어울리는 은근한 로큰롤 라이브를 보여줬다.
이번엔 한겨울 밤이다. “봄들아, 밤들아, 애인들아, 가지 마요”라 외치는 수더분하지만 왠지 섹시한 옆집 총각들을 만나보자. 하룻밤 자고 나서도 계속 생각날 거다.
셋째 신, 마주 앉은 남자와 여자는 서툰 대화를 나누고 웃음을 숨긴다. 정작 힘겨운 날에는 서로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나눈다. 브로콜리 너마저는 덕원, 잔디, 류지, 향기로 구성된 혼성 4인조 모던록 밴드다. 2008년 <보편적인 노래>, 2010년 <졸업>을 발표했고 ‘앵콜 요청 금지’ ‘사랑한 다는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등 떼창이 100% 전제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앨범 보도자료에조차 미사여구를 사용하지 않는다. 정말 모를 내 마음, 설명하기 어려운 이야기들, (섣불리 위로하려 드는 대신) 위로가 되지 않는 서로의 먹먹함에 대해 아주 간략한 말로 음악 안에 풀어놓을 뿐이다.
2집 수록 곡 ‘울지마’는 영화 <혜화, 동>(민용근 감독)에 삽입되기도 했다. 아픈 청춘들의 영화에 이토록 잘 어울릴 수가 없다. 지난 여름, 폭우가 쏟아지던 청풍호반을 극적으로 장식했던 이들의 무대를 기억한다면 이번 겨울도 놓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나이 먹어도 결국은 청춘이라 했던가?
다음에 더 잘해보면 된다. 이제 또 겨울도 가고 봄이 오니까.
WRITER 홍소희(비트볼 뮤직 마케팅 팀장)
마리끌레르 2월호
these are my eyes
first work @studio moglyeon - dangin
by studio moglyeon
video: KANGHEE Grändås-Rhee
sound: IDA Grändås-Rhee
idagrandasrhee.com/indexhibit/on-studio-moglyeon/
oneday from Kangwhado(강화도)
by studio moglyeon
video: KANGHEE Grändås-Rhee
sound: IDA Grändås-Rhee
idagrandasrhee.com/indexhibit/on-studio-moglyeon/
video: Kanghee Grändås-Rhee
sound: IDA Grändås-Rhee
I make video, She make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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